과학으로 무장한 농업만이 살아 남는다
재)국제농업개발 원장
경제학 박사 이병화
상기 제목은 지난달 일본의 농업관련 발명가들이 「일본농업 미래포럼」에서 도출한 문귀다.
그들은 일·중(日·中)및 일·한(日·韓)과의 FTA 과제들을 연구하면서 또 최근 한·미 FTA에 대한 한국농민들의 격렬한 항의 데모를 보면서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자신들의 일임을 깊게 느꼈다고 표현했다.
미래포럼에서 도출된 몇 가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열거해보면
● 친환경과 유기농법만으로는 절대로 국제 경쟁력 없다.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들이 친환경, 유기농법 농업을 쿠바에서 벤처마킹 한다. 특히 이웃국가인 한국은 교도적 정신으로 본 받기를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쿠바는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한 제반 산업들의 몰락으로 비료도 없고 농약도 없고 더욱이 사회주의 국가에 계획경제체제인 준 공산국가 이다.
이것은 일본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쿠바의 농업은 발전농업이 아니고 후퇴농업이 라는 것이다. 한국처럼 일본이 쿠바를 본 받으면 절대로 안 된다 라 고 주장했다.
향후, 지금까지 지구환경파괴 원인제공자인 농약과 비료 그리고 유전자조작 곡물을 생산 공급하는 다국적 농산업메이저들은 농약 묻은 농산물을 세척하는 친환경 농약을 생산하고, 무공해 비료를 생산하고, 인체 무해하다는 GMO 농산물의 학설을 탄생 시킬 것 이고, FTA를 통하여 이것에 관한 법령을 완화 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들 다국적 메이저들은 인류에게 병도 주고 약도 주는 그들만의 돈벌이 에 더욱 기능을 부릴 것이고 이들과의 싸움에서 친환경, 유기농법 만으로는 절대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 기능성 농작물 개발의 절대적 필요성
국제적 규범에 따라 해석하면 기능성 농식품과 농산물은 있어도 농작물은 없다. 설상 기능성 제품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인체에 흡수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예컨대 비타민이 부족해서 매일처럼 비타민 가루를 밥먹듯이 복용하는데도 결핍현상을 극복치 못하는 것은 체내 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하기 때문인데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글루코사민, 키토산 등도 같은 범주에 해당된다.
물성학(物性學)을 분류하면, 경질(硬質)과 반경질(半硬質) 그리고 연질(軟質)성 등으로 구별하는데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초극세립자인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질성분자는 마치 볼링공과 같아서 어떤 물질과도 조합해도 형태가 불변하며, 반경질성 분자는 축구 또는 배구공과 같아서 약간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고, 연질성 분자는 고무풍선과 같아서 마음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인간체내의 영양분 흡수 기공은 천연물질의 분자크기보다 작아서 체내자체가 분비하는 유화물질 등으로 분자를 변형시켜 흡수한다. 이것은 마치 뱀이 자기보다 몇 배나 큰 물체(쥐, 개구리 등)를 삼키는 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요즘 시중에서 거래되는 진생(인삼) 쌀, 진생딸기, 키토산 농작물, 게르마늄 쌀 등은 과학적 규범 속에서 해석하면, 진생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게 껍질에서 축출하는 키토산은 경질성이고 광물성 물질인 게르마늄은 반경질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화성 물질을 응용하지 않은 한 식물에게 전이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주곡인 쌀을 일본의 법규대로 농식품과 농산품 및 농작물로 분류해보면, 정미소에서 도정한 후 비타민류와 포도당으로 코팅을 하면 농식품이 되는 것이고, 가공을 했어도 생명이 살아 있는 현미싹 등과 도정한 쌀은 농산물이고, 가공되지 않는 벼는 농작물이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에 절대적 도움이 되는 천연물질 또는 인공물질이 자라는 식물에 전이되어 이것이 수확되고 시장에 유통되었을 때 비로소 이것을 기능성 농산물 또는 농작물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구촌에는 기능성 농작물이 개발은 되었으나 경제성으로 인하여 유통되는 것은 없고, 아프리카에서 시작되는 비타민 A쌀과 러시아와 한국의 공동개발인 배훈진 프로젝트가 겨우 걸음마 단계에 있다.
과거 일본기술진은 ‘음양곽’이라는 약초의 성분을 축출하여 벼에 전이시켜 정력제 쌀을 개발했으나 ‘비아그라’의 탄생으로 경제성이 없어 실패했고, 달나라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미국의 나사(NASA)에서는 올방게의 물질을 축출하여 간암치료제를 만들었으나 이것 역시 경제성이 빈약하여 중단 상태에 있다.
다행히 다국적 농산업 메이저인 스위스에 본부를 둔 S 그룹(이 회사는 한국의 최대 종묘회사와 농약회사를 인수했다)이 아프리카 흑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지용성 비타민 A가 과다함유 한 ‘비타민 쌀’을 개발했는데 유전자변형과 일대교잡종이기 때문에 수요자는 매년 종자를 값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배훈진 쌀과 밀은 일본 지방정부가 한국의 특허권자와 양허협상이 긴밀히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주장했다.
요약하면 기능성 농작물 개발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경성 또는 반경성 물질을 식물에게 전이시킬 때 연성물질로 전환 또는 조작시키는 것이 발명과 개발의 요체인데 일본 학자들 중에서 물성학의 전문학자들이 이웃나라인 극동러시아와 한국보다도 빈약하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 기능성 농작물만이 절대적 국제경쟁력 이다
중국인민정부의 동북삼성(東北三省) 농업경제자문관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L박사는 중국CCTV의 농업공무원 교양강좌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피력 하였다. (이 내용을 일본 NHK는 재 각본 하여 자국에 방영했음) 아세아 인들의 주곡작물인 쌀 소비변화를 살펴보면 다섯 단계로 발전 진화되는데,
첫 단계는,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한의 경우처럼 오로지 배(腹)만 부르면 되는 양적인 해결에 매달려 있는 국가가 있는가 하면,
둘째단계는, 양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혀를 자극하는 맛있는 쌀 개발에 매달리는 중국, 태국과 베트남 등이 있고,
셋째단계는, 맛있는 쌀이 이미 개발되어 눈과 코를 자극하는 색깔 있고 향기 있는 쌀 개발에 매달리는 한국과 일본이 여기에 해당되고,
넷째단계는, 복고형 으로 되돌아가서 마음을 자극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이 절대적 해결방법으로 알고 매달리는 한국의 일부선진 농가들과 중국 동북삼성의 쌀 위주 녹색작물재배집단 과 일본의 일부농가들이 여기에 해당되고,
끝으로 마지막단계인 다섯 번째는, 배도 부르고 혀와 눈, 코 그리고 마음도 풍요로울 때 음식이 약이 되는 즉, 두뇌를 자극하여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능성 쌀 개발에 총력을 기우 릴 수 밖 에 없는데 일본의 최고 쌀인 ‘고시히카리’를 생산하는 지방정부(니이가타현(新瀉縣) 와 일부 선진농가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했다.
그런데 약이 되는 농산물은 원래가 쓰고 맛이 없다는 것은 고대중국의 의성(醫聖)인 화타(華他)와 편작(扁鵲)의 주장이지만 다행히 쌀의 경우 맛도 좋고, 색깔 좋고, 치료 효과도 탁월한 것이 개발되어 시험단계에 있기 때문에 쌀 수입개방을 이미 해버린 일본과 대만 등이야 차론(次論)해야겠지만 한국과 중국 등은 기능성 쌀 개발과 생산은 FTA에 절대적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쌀 뿐만 아니라 보리, 밀, 브로콜리, 마늘, 양파, 콩나물 등 29종의 경이적이고 충격적인 기능성 농작물을 개발 했다고 하면서 이것을 결코 독점하지 않고 동병상련(同病相憐) 하는 이웃국가들과 공유 협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것에 대한 일본의 농업 관련 과학자들은 공감을 표하면서 기능성 농산물 개발만이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지지 다짐했다고 한다.
재)국제농업개발 원장
경제학 박사 이병화
상기 제목은 지난달 일본의 농업관련 발명가들이 「일본농업 미래포럼」에서 도출한 문귀다.
그들은 일·중(日·中)및 일·한(日·韓)과의 FTA 과제들을 연구하면서 또 최근 한·미 FTA에 대한 한국농민들의 격렬한 항의 데모를 보면서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자신들의 일임을 깊게 느꼈다고 표현했다.
미래포럼에서 도출된 몇 가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열거해보면
● 친환경과 유기농법만으로는 절대로 국제 경쟁력 없다.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들이 친환경, 유기농법 농업을 쿠바에서 벤처마킹 한다. 특히 이웃국가인 한국은 교도적 정신으로 본 받기를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쿠바는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한 제반 산업들의 몰락으로 비료도 없고 농약도 없고 더욱이 사회주의 국가에 계획경제체제인 준 공산국가 이다.
이것은 일본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쿠바의 농업은 발전농업이 아니고 후퇴농업이 라는 것이다. 한국처럼 일본이 쿠바를 본 받으면 절대로 안 된다 라 고 주장했다.
향후, 지금까지 지구환경파괴 원인제공자인 농약과 비료 그리고 유전자조작 곡물을 생산 공급하는 다국적 농산업메이저들은 농약 묻은 농산물을 세척하는 친환경 농약을 생산하고, 무공해 비료를 생산하고, 인체 무해하다는 GMO 농산물의 학설을 탄생 시킬 것 이고, FTA를 통하여 이것에 관한 법령을 완화 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들 다국적 메이저들은 인류에게 병도 주고 약도 주는 그들만의 돈벌이 에 더욱 기능을 부릴 것이고 이들과의 싸움에서 친환경, 유기농법 만으로는 절대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 기능성 농작물 개발의 절대적 필요성
국제적 규범에 따라 해석하면 기능성 농식품과 농산물은 있어도 농작물은 없다. 설상 기능성 제품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인체에 흡수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예컨대 비타민이 부족해서 매일처럼 비타민 가루를 밥먹듯이 복용하는데도 결핍현상을 극복치 못하는 것은 체내 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하기 때문인데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글루코사민, 키토산 등도 같은 범주에 해당된다.
물성학(物性學)을 분류하면, 경질(硬質)과 반경질(半硬質) 그리고 연질(軟質)성 등으로 구별하는데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초극세립자인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질성분자는 마치 볼링공과 같아서 어떤 물질과도 조합해도 형태가 불변하며, 반경질성 분자는 축구 또는 배구공과 같아서 약간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고, 연질성 분자는 고무풍선과 같아서 마음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인간체내의 영양분 흡수 기공은 천연물질의 분자크기보다 작아서 체내자체가 분비하는 유화물질 등으로 분자를 변형시켜 흡수한다. 이것은 마치 뱀이 자기보다 몇 배나 큰 물체(쥐, 개구리 등)를 삼키는 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요즘 시중에서 거래되는 진생(인삼) 쌀, 진생딸기, 키토산 농작물, 게르마늄 쌀 등은 과학적 규범 속에서 해석하면, 진생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게 껍질에서 축출하는 키토산은 경질성이고 광물성 물질인 게르마늄은 반경질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화성 물질을 응용하지 않은 한 식물에게 전이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주곡인 쌀을 일본의 법규대로 농식품과 농산품 및 농작물로 분류해보면, 정미소에서 도정한 후 비타민류와 포도당으로 코팅을 하면 농식품이 되는 것이고, 가공을 했어도 생명이 살아 있는 현미싹 등과 도정한 쌀은 농산물이고, 가공되지 않는 벼는 농작물이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에 절대적 도움이 되는 천연물질 또는 인공물질이 자라는 식물에 전이되어 이것이 수확되고 시장에 유통되었을 때 비로소 이것을 기능성 농산물 또는 농작물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구촌에는 기능성 농작물이 개발은 되었으나 경제성으로 인하여 유통되는 것은 없고, 아프리카에서 시작되는 비타민 A쌀과 러시아와 한국의 공동개발인 배훈진 프로젝트가 겨우 걸음마 단계에 있다.
과거 일본기술진은 ‘음양곽’이라는 약초의 성분을 축출하여 벼에 전이시켜 정력제 쌀을 개발했으나 ‘비아그라’의 탄생으로 경제성이 없어 실패했고, 달나라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미국의 나사(NASA)에서는 올방게의 물질을 축출하여 간암치료제를 만들었으나 이것 역시 경제성이 빈약하여 중단 상태에 있다.
다행히 다국적 농산업 메이저인 스위스에 본부를 둔 S 그룹(이 회사는 한국의 최대 종묘회사와 농약회사를 인수했다)이 아프리카 흑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지용성 비타민 A가 과다함유 한 ‘비타민 쌀’을 개발했는데 유전자변형과 일대교잡종이기 때문에 수요자는 매년 종자를 값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배훈진 쌀과 밀은 일본 지방정부가 한국의 특허권자와 양허협상이 긴밀히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주장했다.
요약하면 기능성 농작물 개발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경성 또는 반경성 물질을 식물에게 전이시킬 때 연성물질로 전환 또는 조작시키는 것이 발명과 개발의 요체인데 일본 학자들 중에서 물성학의 전문학자들이 이웃나라인 극동러시아와 한국보다도 빈약하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 기능성 농작물만이 절대적 국제경쟁력 이다
중국인민정부의 동북삼성(東北三省) 농업경제자문관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L박사는 중국CCTV의 농업공무원 교양강좌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피력 하였다. (이 내용을 일본 NHK는 재 각본 하여 자국에 방영했음) 아세아 인들의 주곡작물인 쌀 소비변화를 살펴보면 다섯 단계로 발전 진화되는데,
첫 단계는,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한의 경우처럼 오로지 배(腹)만 부르면 되는 양적인 해결에 매달려 있는 국가가 있는가 하면,
둘째단계는, 양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혀를 자극하는 맛있는 쌀 개발에 매달리는 중국, 태국과 베트남 등이 있고,
셋째단계는, 맛있는 쌀이 이미 개발되어 눈과 코를 자극하는 색깔 있고 향기 있는 쌀 개발에 매달리는 한국과 일본이 여기에 해당되고,
넷째단계는, 복고형 으로 되돌아가서 마음을 자극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이 절대적 해결방법으로 알고 매달리는 한국의 일부선진 농가들과 중국 동북삼성의 쌀 위주 녹색작물재배집단 과 일본의 일부농가들이 여기에 해당되고,
끝으로 마지막단계인 다섯 번째는, 배도 부르고 혀와 눈, 코 그리고 마음도 풍요로울 때 음식이 약이 되는 즉, 두뇌를 자극하여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능성 쌀 개발에 총력을 기우 릴 수 밖 에 없는데 일본의 최고 쌀인 ‘고시히카리’를 생산하는 지방정부(니이가타현(新瀉縣) 와 일부 선진농가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했다.
그런데 약이 되는 농산물은 원래가 쓰고 맛이 없다는 것은 고대중국의 의성(醫聖)인 화타(華他)와 편작(扁鵲)의 주장이지만 다행히 쌀의 경우 맛도 좋고, 색깔 좋고, 치료 효과도 탁월한 것이 개발되어 시험단계에 있기 때문에 쌀 수입개방을 이미 해버린 일본과 대만 등이야 차론(次論)해야겠지만 한국과 중국 등은 기능성 쌀 개발과 생산은 FTA에 절대적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쌀 뿐만 아니라 보리, 밀, 브로콜리, 마늘, 양파, 콩나물 등 29종의 경이적이고 충격적인 기능성 농작물을 개발 했다고 하면서 이것을 결코 독점하지 않고 동병상련(同病相憐) 하는 이웃국가들과 공유 협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것에 대한 일본의 농업 관련 과학자들은 공감을 표하면서 기능성 농산물 개발만이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지지 다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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